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/수도권/서울개편론 (문단 편집) ==== [[고양시]] ==== 고양시는 군사적 문제와 더불어 각각의 생활권이 형성되어서 [[파주시]]하고 합병해서 광역시로 승격하자는 주장이 강했다. 다만 내부적으로는 일산신도시에서는 덕양구+일산(동/서)구+파주시의 통합 후 광역시 승격은 반대 여론도 높다. 일산신도시에서 주장하는 건 반대로 고양시 해체 후 덕양구->덕양시 승격 및 일산동/서구의 '''독립 일산시 승격'''[* 만약 이렇게 될 경우 덕양구를 독립시로 두지 않고 떨어져 나온 덕양구만 서울에 편입시킬 가능성이 있다.]. 둘 다 어렵긴 하지만 현 상태에서 더 이상의 광역시 승격이 사실상 없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나중에 고양시 인구가 한 150만명이 되더라도 차라리 시를 쪼갤 가능성이 높다고 보였다. 실제로도 일산구와 덕양구는 전혀 연담되지 않기도 했고.[* 덕양구 쪽은 파편화되었긴 하지만 화정+원당+능곡+행신과 원흥+삼송이란 큰 두 덩어리로 형성되어있고 거기에 일산의 극단적인 반발(발표되자마자 일산 중앙로의 시위대 분위기는 폭동 직전 분위기였다.)로 차기 정권에서 어떻게 될 진 모르나 창릉신도시를 억지로 추진한다면 덕양구는 덕양구끼리 완전히 연담되며 일산구 쪽은 이미 충분히 일산신도시를 중심으로 연담화되어 있다. 반면 그 사이의 도촌/대곡 지역은 텅텅 비어있다. 대곡역 역세권개발이 있긴 한데 그게 완료되어도 덕양구 쪽 시가지가 대곡역세권과 연담화될 뿐 일산신도시와 시가지가 붙지는 않는다.] 2023년 [[제22대 국회의원 선거]]를 앞두고 [[행정구역 개편/수도권/서울개편론/김포시 서울 편입|김포시의 서울 편입]] 논의가 확대되자 편입 대상 지역으로 함께거론되기 시작했다. 위에 언급됐듯 덕양구 일부 지역은 서울 국번을 사용하는 부분도 있고 난지하수처리장, [[서울시립승화원]] 등 서울시 시설이 들어있기도 하다. 이동환 고양시장도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666/0000024834?sid=102|긍정적 입장]]인듯 하다. 여당이 11월 2일 공개한 우선 편입 검토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49/0000260844?sid=10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